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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리 새 노래 ‘파업 선언’, 그 속에 담긴 의미는?

NEWS 08 Jun 2018

에이브리 새 노래 ‘파업 선언’, 그 속에 담긴 의미는?

 

데뷔곡 ‘오리의 꿈’으로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했던 4인조 여성 보컬그룹 ABRY(에이브리)가 다시 한 번 자신들과 같은 동시대의 청춘들을 대변하는 메시지를 담은 새 싱글 앨범 ‘파업 선언’으로 1일 돌아왔다. 

가윤, 소은, 설아, 예지, 4명의 멤버가 지금까지 각기 다른 음색과 하모니를 통해 따뜻한 음악,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왔다면 이번 ‘파업 선언’에서는 1960년대 소울 음악을 ABRY(에이브리)만의 느낌으로 해석하여 곡 전반에 흐르는 경쾌한 Horn Section(혼 섹션)과 멤버들의 화음과 조화, 그리고 친숙하지만 조금 다이나믹해진 리듬이 인상적이다.

또 그동안은 들을 수 없었던 Rap(랩)까지 더해 우리들을 대변하여 좀 더 강하고 경쾌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노래 가사만큼이나 화끈한 이미지 변신을 한 멤버들의 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었던 무빙포스터 및 앨범녹음 현장, 재킷촬영 현장 등을 담은 트레일러 등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ABRY(에이브리)는 데뷔곡 ‘오리의 꿈’을 통해 꿈과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자신들의, 그리고 또래 청춘들의 의지와 희망을 응원하고 표현했다.

이번 ‘파업 선언’에선 그런 청춘들에게 진정한 칭찬과 격려,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는 기성세대들에게 날리는 시원한 청량 음료 같은 외침을 노래로 표현했다.

‘너는 충분히 잘 해 왔고, 잘 하고 있다’ 라는 따뜻한 응원 한마디를 기다리고 사는 우리지만 이젠 더 위로 따위는 구걸하고 싶지 않다. 오늘만큼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미안한 마음도 버리고, 아무 것도 하지 않겠노라며 ABRY(에이브리)는 우리 시대 청춘들을 대변하여 파업을 선언한다. 

이들은 그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좀 더 솔직한 자기 위로의 방법이자 삶의 태도라는 의미를 노래 속에 담았다. 

이 노래 가사의 의미는 이렇게 함축된다. ‘오늘부터 나만 생각할래, 난 나를 위해 살래’ (스포츠 경향 손봉석 기자)

 

원문 링크 :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806012248003&sec_id=540301&pt=nv